부산항 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내달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내달 7~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부산항만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처음 열린 BIPC는 지난 6년간 매년 세계 30여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하는 부산항의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해운항만 물류 전문가를 비롯해 경제학자, 지리교통전문가, 인공지능(AI) 및 마케팅 전문가, 에너지전문가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 이케아의 공급망(SCM)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해 다양한 분야와 접목을 시도한다.

BIPC는 '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라는 대주제로 △글로벌 해운트렌드 분석 및 전망 △항만물류의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항만의 성장 (에너지·사이버 보안) △물류의 새로운 흐름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 '파나마 운하 확장 후 3년' '새로운 세상의 빅 브라더는 한국이다' '항만연결성 지수' 등 3개의 특별강의도 준비했다.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는 무료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