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학회 초대펠로에 이재석 교수

이재석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사진)가 고분자 과학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9~12일 제주에서 개최된 한국고분자학회에서 '초대 펠로'로 선정됐다.


이재석 교수는 고분자 과학과 기술 분야 중 특히 고분자 합성분야 연구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지금까지 230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폴리이소시아네이트의 중합에 있어서 리빙성(중합활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성질)을 세계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결과로 폴리이소시아네이트 관련 논문만 40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한 분야를 열심히 연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에서도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