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ICT융합창업허브 1기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황’

20여개 VC 참가…11개 스타트업 투자유치 피칭 진행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1기 스타트업들이 30일 JDC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투자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제주=좌승훈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지난 30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있는 플레이스캠프 제주에서 제1회 제주혁신성장센터 데모데이(Demoday)를 가졌다.

이날 데모데이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JDC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 중인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JDC 주최 제1회 제주혁신성장센터 데모데이 기업설명회

행사는 롯데엑셀러레이터·KB인베스트먼트·유안타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KG이니시스·위벤처스·우신벤처투자 등 20여명의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VC)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Investor Relations, IR)와 투자상담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특히 투자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11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피칭도 이어졌다.

최영락 JDC 운영사업본부장은 “JDC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기술개발·판로개척·투자유치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융합창업허브 1기 입주기업들은 지난 6개월 동안 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14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미국·홍콩·베트남·일본 수출시장 개척 등의 성과를 일궈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