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206가구 분양

[파이낸셜뉴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아이에스동서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을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구역 주상복합용지 2BL에 조성된다. 지하 2층 ~ 지상 27층, 2개 동,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총 206가구로 모두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106㎡A 104가구 △전용면적 106㎡B 102가구 등이다.

고양 덕은지구는 가양대교 · 상암 월드컵공원과 맞닿아 서울과 가깝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지구’ 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암DMC · 마곡지구 · 여의도 · 광화문 ·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 도달이 가능하고, 여의도역 19분 · 홍대입구역 21분 · 서울역은 35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각종 개발호재로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 2030’ 계획에 따라 ‘덕은지구‘ 일대 교통망도 업그레이드 된다. 자유로와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덕은지구와 인접한 주요 간선도로의 지하부에 대심도 지하로를 만들어 대중교통차로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특히 강화된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기준도 주목된다. 현행 대책수립기준은 지구면적 100만㎡ 또는 인구 2만명 이상이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지구면적 50만㎡ 또는 인구 1만명 이상으로 강화됐다. 덕은지구는 지구면적은 64만6730㎡, 계획된 주거가구수는 총 4700여 가구 규모로 해당 기준을 충족한다.

교육 시설로 고양 덕은지구 내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가2022년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상업시설은 향후 덕은지구에 입주할 거주민과 ‘덕은 미디어밸리’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게 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예상된다.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덕은 DMC 에일린의 뜰’ 분양가 (3.3㎡당) 는 아파트 1400만원 대, 상업시설 2000만원 대로 책정될 것이 유력하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 등 덕은지구가 갖춘 입지적 장점, 인접한 상암동 등 주요 주거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