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프라인 이벤트, 14~17일 부산 일대서 열려

포켓몬고 이벤트 홍보포스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스타(G-STAR 2019) 개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Pokémon GO)'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부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스타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포켓몬고 위크 인 코리아(Pokémon GO Week In Korea)' 행사에서는 유저들이 부산에서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지스타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부산시 전 지역에서 물타입의 포켓몬(꼬부기, 리아코, 물장이, 팽도리 등)의 출현율이 올라가며, 일부 장소에서는 색이 다른 물타입 포켓몬이 출현한다.

또 지스타가 개최되는 벡스코 주변지역과 부산시민공원에는 '안농'을 비롯해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네오비트'가 출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벡스코에서는 포켓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켓몬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부산시민공원(기억의 기둥)에서는 '피카츄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한편 미국 나이언틱(Niantic)이 지난 2016년 출시한 포켓몬고는 포켓몬스터 세계관 속에서 유저들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직후 포켓몬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트레이너 경험을 제공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누적 다운로드 10억회를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