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행사장에 스타트업 전시관 만든다…허준·권이슬 등도 참가

자라나는 씨앗, 플레이어랩 등 44개 기업 전시공간 조성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행사장에 조성되는 창구스타게이트(사진제공=창업진흥원)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행사장에 게임·앱 부문 창업기업 전시관인 창구 스타게이트가 조성된다.

창업진흥원(창진원)은 11일 중소벤처기업부, 구글플레이와 공동으로 만든 게임·앱 창업기업 성장(Scale-Up) 모델인 ‘창구 프로그램’ 선정기업과 국내외 사용자 만남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구 스타게이트(BTC관)에는 창업기업 44개 전시공간이 조성된다.
이 중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부문’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받은 자라나는 씨앗, 글로벌 인디게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플레이어랩 등이 포함됐다.

전시관에서는 허준·권이슬·클템 등이 함께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글로벌 투자자·퍼블리셔와의 기업간 매칭 상담회도 개최된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이번 지스타 2019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했던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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