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함께 13일 진안군청 앞에서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 및 나눔행사'를 했다.
전북농협은 14일에는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2일에는 임실군 로뎀하우스에서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할 예정이다.
유재도 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에 희망을 주고 한돈의 소비촉진과 안전성 홍보로 돼지고기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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