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화보]

4년만의 문체부 장관 행차…들뜬 게임업계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막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9.11.14/뉴스1


권영식 넷마블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에게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박병진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넷마블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뉴스1 박병진 기자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오른쪽)가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자사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박병진 기자


프랭크 카이엔부르크 슈퍼셀 브롤스타즈 게임 총괄(왼쪽)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슈퍼셀 부스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박병진 기자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 이재홍 게임물 관리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가 아프리카TV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아프리카TV 제공)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뉴스1 박병진 기자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막식. (아프리카TV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박병진 기자 = 매년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지스타는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4년 만에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했다. 문체부 장관이 마지막으로 지스타를 찾은 건 김종덕 전 장관이 자리했던 지난 2015년이었다.

넷마블, 펄어비스, 슈퍼셀, 크래프톤, 아프리카TV, 구글플레이 등 개막식에 참석한 게임업체들은 박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훈현 자유한국당 의원 등을 맞이해 자사의 부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이 끝난 후 <뉴스1>과 만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게임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중추이자 효녀 종목으로, 지스타는 게임산업을 진흥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는 행사"라며 "4년 만에 장관이 왔다는 데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 "지스타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로 당연히 장관이 참가해 업계를 격려하고 산업 진흥을 모색해야 한다"며 "문체부는 게임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스타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의 이 같은 친(親)게임 행보에 업계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문체부 장관이 4년 만에 지스타 현장을 찾은 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게임이 문화콘텐츠 분야의 혁신 모델로 성장하는데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장관과 게임업계가 만난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