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루니버스' 이용 기업에 마케팅 지원등 새 파트너십 내놓는다

루니버스 고객사별 4단계 등급 추가 지원책 제시 서비스 이용 기업과 상생 전략 내달초 프로그램 접수, 내년 1월 시행

두나무 블록체인 자회사 람다256의 박재현 대표가 지난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19)’ 메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에서 강연하는 모습./사진=서동일 기자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루니버스’ 서비스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내놨다. 루니버스 서비스 이용 기업들을 4단계로 구분해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거나 외부 투자처를 추천하고, 람다256 행사에서 공동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람다256 이용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람다256 이용 기업을 늘리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14일 람다256은 내년 1월부터 사업지원 혜택이 강화된 새로운 루니버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초 루니버스 고객사를 대상으로 파트너십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람다 256의 자체 기준에 따라 스탠다드, 어드밴스드, 프리미엄, 슈퍼 프리미엄 등 총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람다256은 해당 등급에 따라 고객사를 구분하고 기술개발, 사업 컨설팅, 마케팅 지원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람다 256은 오는 25일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블록체인 서비스 데이’ 행사에서 루니버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박재현 람다 256 대표는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수준 높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위해 보다 강화된 고객 지원 및 제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루니버스는 고객 및 제휴 파트너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를 성장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