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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화보]"대형 오락실이 떴다"…수천명 다같이 '게임 홀릭'

뉴스1

입력 2019.11.16 14:57

수정 2019.11.16 14:57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14일 개막후 이틀간 약 9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 뉴스1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14일 개막후 이틀간 약 9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브롤스타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브롤스타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야외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캐릭터 홍보모델과 기념사진을 활영하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야외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캐릭터 홍보모델과 기념사진을 활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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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4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4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를 찾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체험기기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를 찾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체험기기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계 게임사 '미호요'의 신작을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계 게임사 '미호요'의 신작을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뉴스1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부산=뉴스1) 이수호 기자 = 지난 14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출시 3일차인 16일에도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게임업체들은 관람객들이 자사의 신작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예년보다 대폭 늘리는가 하면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회를 열기도 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 첫날과 둘째날을 더해 이틀간 약 9만명이 지스타를 다녀갔다.
지스타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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