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9]

라인게임즈, 신작 5종 공개…'베리드 스타즈' 내년 출시

'베리드 스타즈' 닌텐도 플랫폼 최초 공개 21일 출시 예정작 '엑소스 히어로즈' 소개

(출처=뉴시스/NEWSIS)
【부산=뉴시스】오동현 기자 = 라인게임즈가 '지스타 2019'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베리드 스타즈' 등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최초로 참가해 BTB관 부스를 마련했다.

라인게임즈는 부스에서 시연작으로 '베리드 스타즈' 콘솔·닌텐도 버전을 비롯해 '엑소스 히어로즈', '크로스 크로니클', '로얄 크라운', '퍼스트 서머너' 등을 선보였다.

베리드 스타즈는 라인게임즈의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자체 개발 중인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스토리를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키워드로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진실에 다가서는 '어드벤처'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및 캐릭터간 대화 등을 통해 등장하는 단서를 활용한 문제 해결을 비롯해 캐릭터들간 관계를 통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인공의 심리 역시 게임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동하게 된다.

(출처=뉴시스/NEWSIS)
특히 게임 내 중요 분기점에서 유저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엔딩 내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을 적용해 다양한 결말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베리드 스타즈에 대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등 콘솔 플랫폼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후 다양한 방식의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지스타 BTB관 참가에 대해선 "많은 게임사들이 부스를 방문했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 지스타에서도 BTB관 뿐 아니라 BTC관 참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모바일 수집형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오는 21일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우주(Oozoo)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를 통해 출시된다. 이후 글로벌 원빌드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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