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누적대출액 25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장외주식 온라인 플랫폼 코리아펀딩이 지난 18일 누적대출액 2500억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대출액을 기반으로 데이터 정보를 분석한 결과 코리아펀딩은 지난 6월 10일 2000억 대출 달성 이후 단 5개월 만에 500억을 돌파했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최근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 완화이후 투자상향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있다”며 “일반투자자 뿐만 아니라 전문자격을 갖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신뢰를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고 했다.

코리아펀딩 측은 성장 유지 비결로 꾸준함을 꼽았다. 2015년 P2P기업의 폭발적인 성장, 여러 규제로 인한 대대적인 시스템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굳건함을 유지한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은 현재 IT부서 인력충원 및 플랫폼 시스템 업데이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은 40여건의 특허 출원 및 16개의 특허 등록을 통해 P2P금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투자자분들 많은 성원에 힘입어 누적대출액 2500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코리아펀딩의 목표와 비전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