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복귀 신호탄

청룡영화상 시상식, 오늘(21일) 오후 8시 45분 열려

김우빈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인두암 투병생활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30)이 2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김우빈이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우빈의 건강상태가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 이후 2년 6개월간 휴식기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김우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마쳤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김우빈은 지난 2008년 서울 S/S 컬렉션, F/W 컬렉션 등 무대에 오르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한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등 드라마는 물론 ‘차형사’, ‘친구2’, ‘스물’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우빈이 시상자로 참석하는 청룡영화제 시상식은 이날 오후 8시 45분 SBS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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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