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샹들리에 부산 상륙! 20일 마지막 티켓 오픈

12월 13일 개막, 부산 초연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샹들리에 공식 스틸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재현한 거대한 샹들리에는 관객들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세계로 순식간에 끌어들이는 상징적인 존재. 그 샹들리에가 드디어 부산 드림씨어터에 오르며 개막을 목전에 뒀다.

‘오페라의 유령’의 부산 초연이자, 월드투어의 첫 도시 부산 공연의 개막일인 12월 13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마지막 티켓 오픈 일정이 확정됐다.

12월 20일 오픈되는 부산 마지막 티켓은 2020년 1월 21일부터 부산 공연 종연일인 2월 9일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은 1월 24일(금), 26일(일), 27일(월)은 오후 2시, 7시 2회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1월 25일(토) 공연 없음).

12월 29일(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10%(BC카드 결제 한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켓은 드림씨어터, 위메프,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멜론 티켓, 티켓링크, 페이북, 썸뱅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드림씨어터 회원과 ‘오페라의 유령’ 뉴스레터 구독자인 팬필 멤버십 대상자에 한해 12월 19일(목) 오후 2시 선예매가 오픈된다. 선예매 시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12월~1월 공연 예매 시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4명이 예매 시 4인 패키지 최대 10%(R,S,A,B석, 1/1~1/19 공연 한정), 1월 8일(수), 1월 15일(수) 3시 마티네 공연 예매 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A/B 석 예매 시 학생 할인 최대 20%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웨스트엔드,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 명을 매혹시킨 명작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오는 12월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 2월 9일까지 공연된다. 이후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