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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중기부와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번째)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왼쪽 세번째) 등이 11일 개최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행사를 가로수길 EQ퓨쳐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은 벤츠코리아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예선을 거친 9개 팀이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정비 △충전 △소셜 분야 등 커넥티드 기술 개발 분야에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함께 중기부에서 2억원의 사업화자금이 제공되며, 우수 참가팀에게는 소비자 혜택 및 기술 실현 가능성, 커넥티드카 사업화 검토를 거쳐 벤츠 서비스에 실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