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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공사에 따르면 앱을 통한 매월 주문 건수는 평균 2만7000건을 상회하고 있다. 다운로드 수도 13만 건을 넘었다.
광동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가정배송 앱 런칭 이후 최적화 과정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광동제약 전국 대리점을 통해서 직접 배달한다. 4팩 이상 주문할 경우 배송료는 무료다.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의 경우 재구매율이 66.6%에 달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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