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제1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처음으로 운영한 대학생 기자단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STEPI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 등 STEPI와 국민과의 가교 역할에 기여한 STEPI 제1기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마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제1기 대학생 기자단 해단식 단체사진. STEPI 제공

STEPI에서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제1기 대학생 기자단은 전국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월에 선발돼 7개월 간 STEPI의 생생한 소식들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활동해 왔다.

이날 해단식은 우수 기자 포상과 우수 콘텐츠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정책 알림이로서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자단은 STEPI와 다양한 과학기술의 핵심 이슈 등을 소재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블로그 기사, 사진, 영상 등을 통해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전달해 왔다.

특히 과학기술정책포럼을 포함한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에서 STEPI의 일원이 돼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자단에는 월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됐으며 주요 행사 및 연구현장에 대한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최우수 기자상을 수상한 정지현 기자(충남대)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그동안 갖고 있던 과학기술정책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7개월이라는 시간이 제 삶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제1기 대학생 기자단이 STEPI 홍보 전도사로서 기대 이상의 많은 활동과 성과를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책과 STEPI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STEPI는 2020년에도 제2기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공감형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