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AIM), 가입자수 30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이 최근 가입자 수 30만명, 관리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재계약 비율 또한 91%에 육박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에임의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AIM은사용자가 간단히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또 전문가의 조언이 더해진 단10분 이면 실제 투자까지 가능할 만큼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최소 300만원으로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합리적인 가입 금액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차별적인 수익안정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에임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이 어려운 금융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이다. 시장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자산가치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실제 코스피 지수가 20%하락한 2018년에도 AIM은 자산가치 최대 하락 폭(MDD)을 10%이내로 제한하며 지난3년간 누적수익률 약 30%를 기록했다.

에임의 고객층은 전 연령을 아우르고 있다.
지난19년 한 해 가입자 중 경제 활동 초기라고 할 수 있는30대와 왕성한 경제활동의 주체인40대가 가장 많이 가입했다. 이들과 단 7%내외의 차이로20대 가입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에임(AIM)의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은 20·30세대, 자산관리는40·50세대라는 양극화 현상을 고려했을 때 현재 에임이 보여주는 통계는 매우 신선하다”며 “근로소득이 생기는 시점부터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실천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에임의 철학을 뒷받침해 주는 자료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