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파리 패션위크에 3회 연속 참가한 한섬의 ‘시스템·시스템옴므’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9 09:23

수정 2020.01.19 09:23

파리 패션위크에 3회 연속 참가한 한섬의 ‘시스템·시스템옴므’
지난 16일(현지 시간), 모델들이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16일(현지 시간)에 프랑스 '팔레 드 도쿄'에서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섬은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뉴 오더(NEW ORDER)’를 콘셉트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남녀 의류 200개 모델을 공개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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