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우한 폐렴 총력대응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23 09:46

수정 2020.01.23 11:2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복도에 한글과 중국어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14일 이내 우한시를 방문한 분은 연락해 달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당국은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를 우한 폐렴 확산의 1차 위험기간으로 판단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복도에 한글과 중국어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14일 이내 우한시를 방문한 분은 연락해 달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당국은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를 우한 폐렴 확산의 1차 위험기간으로 판단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복도에 한글과 중국어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14일 이내 우한시를 방문한 분은 연락해 달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당국은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를 우한 폐렴 확산의 1차 위험기간으로 판단하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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