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속보] 울산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 20대 신천지 신도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25 07:50
수정 2020.02.25 07:50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 회사원 B씨(28)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첫번째 확진자인 20대 여성과 같이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