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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효과? ‘유재석 질샌더 패딩’ 연일 화제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1.16 10:46

수정 2021.01.16 10:46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유재석이 명품 브랜드인 '질샌더'의 패딩을 선물 받은 사실이 연일 화제다.

15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주요 포털엔 유재석 질샌더 패딩이 실검에 오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명품패딩'이 실검에 오른 것과 관련해 데프콘과 김종민이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유재석은 질샌더 패딩은 엄정화가 선물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도 매니아층이 두터운 명품 브랜드인 질샌더의 패딩은 가격이 200만원 대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주말 깜짝 한파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유재석의 명품 패딩에 이목이 쏠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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