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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쿠키, 2021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유아스마트학습 부문 대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2 10:02

수정 2021.06.22 10:02

스마트쿠키, 2021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유아스마트학습 부문 대상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22일 4~7세 대상 유아 종합 학습지 브랜드 <스마트쿠키>가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스마트학습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쿠키는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AI교육기업인 웅진씽크빅이 '재미있게 맛보는 4-7세 첫 공부' 컨셉으로 출시한 유아 전과목 학습프로그램으로 한글, 수학, 독서, 영어, 탐구 등 4~7세 사이의 미취학 유아들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 학습 서비스다. 태블릿 기기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실물 교재 등을 제공하며,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 관리도 받을 수 있다. 미술, 한자, 유아 논술, 두뇌 트레이닝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스마트쿠키는 동요, 동화, 퀴즈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으며,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게 했다.
과학과 사회 등의 다양한 탐구영역도 오디오북으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제작됐으며, 발달과정에 따라 단계별 한글 교육도 가능하다.
200여 출판사의 1만여 개의 도서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으며,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부모 없이 아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후원하고 브랜드스탁이 전국 3만명의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하여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시상이다.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2015~2019년)과 웅진스마트올(2020년)에 이어 스마트쿠키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보유 브랜드가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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