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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알고보니 中 중소기업 회장 아들

뉴시스

입력 2021.06.24 09:13

수정 2021.06.24 09:13

[서울=뉴시스] '추자현' . 2021.06.24. (사진=TMI NEW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추자현' . 2021.06.24. (사진=TMI NEW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추자현 남편' 우효광의 재력이 밝혀졌다.

23일 엠넷 'TMI NEWS'에서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로 배우 추자현이 이름을 올렸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을 중국 드라마 상대역으로 처음 만났다. 이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TMI NEWS'는 우효광이 중국 중소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전했다. 또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1억원 이상이라며 중국 드라마 한편이 30~45부작을 촬영하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결혼 후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6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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