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청장은 "산림청은 올해 3월 영남지역 대형산불 피해지에 대해 위험성 긴급진단, 응급복구, 주민 대피체계 재정비 등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모두가 누리는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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