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오는 6월 11일(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대회 운영을 위해 총 660대의 차량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전 세계 모든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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