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월요일(2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최대 8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9만대로 예상됐다. 사흘간의 연휴 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됐다.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최대 8시간30분, 서울→광주 6시간50분, 서울→목포 7시간30분, 서울→강릉 6시간이다.
정체는 지방 방향의 경우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후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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