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웨이 R&D센터, 19년 연속 수질검사기관 유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4 10:36

수정 2026.05.24 10:36

코웨이 R&D센터 전경. 코웨이 제공
코웨이 R&D센터 전경. 코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웨이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R&D센터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19년 연속 유지하며 공신력 있는 수질 분석 역량과 시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 물질을 함유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한 뒤 분석 결과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웨이 R&D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중금속과 이온물질, 미생물 등 11종으로 구성된 평가 대상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코웨이는 이를 통해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업계 최장기 기록을 이어갔다.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시험·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간 2만건 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