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제주엔 빗방울[날씨]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4 11:45

수정 2026.05.24 11:45



/사진=뉴스1화상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부처님 오신날이자 일요일인 24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겠다.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도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20~29도로 예상된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다.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 관리가 필요하다.

바다에서는 안개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