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사전 점검회의, 비상대응체계 및 장애 대응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10일 예고된 카카오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측과 만나 서비스 연속성 및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해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의 운영 현황과 장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비스 장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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