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의 분할상환 우대금리를 기존 0.3%p에서 1.1%p로 상향 조정했다. 분할상환기간은 기존 최대 60개월(5년)에서 84개월(7년)로 늘렸다. 이에 새희망홀씨대출 취급금리는 최저 연 4%대 수준에 형성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2월부터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용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리부담 완화와 상환구조 개선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재기 기반 마련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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