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져 검색결과 총 2120

  • 강남 빌라서 불…50대 남성 숨져
    강남 빌라서 불…50대 남성 숨져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개포동 4층짜리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하 1층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2024-03-28 14:48:10
  • 동해서 고속정 사격 훈련 중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동해서 고속정 사격 훈련 중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파이낸셜뉴스]  해군은 27일 오후 1시 50분쯤 동해상에서 고속정 2척이 사격훈련 중 해군 1함대 소속 참수리 고속정(PKM) 1척에서 간부 A상사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

    2024-03-27 20:17:00
  • 부산서 울산 이송된 심근경색 90대 환자 숨져
    부산서 울산 이송된 심근경색 90대 환자 숨져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응급환자가 긴급 수술을 위해 울산으로 이송됐다가 끝내 숨졌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A씨(90대·여)는 지난 6일 오후 8시 복통을 호소해 부산의 한 공공병원을 찾았다. 

    2024-03-27 14:17:09
  • "불쌍해 죽겠네" 비닐하우스서 살다 화재로 참변 당한 남매
    "불쌍해 죽겠네" 비닐하우스서 살다 화재로 참변 당한 남매

    [파이낸셜뉴스]  비닐하우스에서 살던 50대, 60대 남매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26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새벽 6시 40분쯤 경기도 여주 한 화훼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났다.

    2024-03-27 08:13:43
  • 경사로 주차한 차, 뒤로 밀리자 몸으로 막다가..30대 운전자, 깔려 숨져
    경사로 주차한 차, 뒤로 밀리자 몸으로 막다가..30대 운전자, 깔려 숨져

    [파이낸셜뉴스]  제주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던 30대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3분께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 야

    2024-03-26 13:30:41
  • 기장서 자전거 몰던 10대, 버스에 치여 숨져
    기장서 자전거 몰던 10대, 버스에 치여 숨져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가 관광버스와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사거리에서 A씨(60대)가 몰던 관광버스가

    2024-03-26 09:52:16
  • "멱살 잡고싶네" 민원인에 신상 털려 숨진 공무원..김포시, 순직 신청
    "멱살 잡고싶네" 민원인에 신상 털려 숨진 공무원..김포시, 순직 신청

    [파이낸셜뉴스]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김포시 공무원의 유가족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순직 인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26일 경기 김포시는 9급 공무원 A씨(37)의 유가족과 함께 이번 주에 순직 인정 신

    2024-03-26 08:58:08
  •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 휘두른 20대 동거남 체포...여친 숨져(종합)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 휘두른 20대 동거남 체포...여친 숨져(종합)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자친구가 경찰에 체포됐다.  남자친구의 흉기에 찔린 여자친구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

    2024-03-25 15:11:42
  • '시속 130㎞' 질주 음주 뺑소니.. 길 건너던 고교생 숨져
    '시속 130㎞' 질주 음주 뺑소니.. 길 건너던 고교생 숨져

    [파이낸셜뉴스] 고등학생을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

    2024-03-22 18:04:06
  • "기 꺾어주겠다"..한 살배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공범, '징역 20년'
    "기 꺾어주겠다"..한 살배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공범,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기를 꺾어주겠다'며 한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

    2024-03-22 07: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