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설전을 벌인 후 "제 인생은 진중권 선생의 세 치 혀에 송두리째 모멸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9월 17일 김 전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생방송 중 고성으로 거친 설전을 펼쳐 논란이다. 두 사람의 격한 언쟁에 진행자는 한때 이들의 마이크를 꺼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15일 밤 CBS라디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개혁신당에 합류해 경기도 성남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류호정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진중권 교수는 12일 자신의SNS에 “젊은 세대 정치인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의미에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특검법'을 내건 것과 관련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악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조국은 그럴 말할 자격이 못 된다"고 직격했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이재명 대표 나 혼자 살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지난 1일 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민주당 공천의 콘셉트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선을 앞두고 이합집산하는 모습들이 참 딱하게 보인다"며 비판했다. 이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꾸거나 운동권 출신을 보수 본류인 국민의힘이 받아들이는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역의원 평가를 설명하다가 ‘0점 맞은 사람도 있다’며 웃은 것을 두고 “인성이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지난 22일 CBS라디오 ‘박재홍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더럽혀진 명예를 빠는 세탁기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진 교수는 13일 CBS 라디오 '박재
[파이낸셜뉴스] 공지영 작가가 자신이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며 공격을 이어갔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진 교수는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진 교수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파이낸셜뉴스] 공지영(60) 작가가 최근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에세이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해냄)'에서 소위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학생운동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공 작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