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규약
파이낸셜뉴스(이하 ‘회사‘)가 본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하는 뉴스, 사진, 도표, 오디오, 동영상 등 모든 정보에 대한 저작권과 판권은 문화일보의 소유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회사의 모든 기사 및 사진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사전허가 없이 어떠한 매체에도 직·간접적으로 변조, 배포, 출판, 전시, 판매하거나 상품 제작, 인터넷, 모바일 및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정보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특히, 기업이나 기관단체에서 사내 사용을 위해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거나 이에 해당하는 정보서비스를 하는 것은 사용처가 사내에 한정되고 비영리 목적이라도 저작권법에 위배됩니다. 인터넷상에 도용된 회사의 콘텐츠를 재도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저작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현재 운영 중이신 웹사이트 및 블로그 내용을 확인하시어 회사의 콘텐츠가 있을 경우 전량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의 사용은 1인 1회 사용으로 제한하며 인터넷, 모바일 등 전자매체로의 복사, 인쇄, 재사용을 위한 저장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단, 개인적 참조나 교육 목적등 비영리적 사용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나, 이러한 경우에도 반드시 결과물에는 출처를 '파이낸셜뉴스'로 명시해야 합니다. (단, 저작권이 파이낸셜뉴스가 아닌 경우에는 정보 하단의 저작권자를 참조하시어 해당 저작권자의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사항은 참고사이트의 저작권법 제6절을 참조하십시오.
파이낸셜뉴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는 허가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본 서비스의 사용자나 파이낸셜뉴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의 사용자들은 위의 사항을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뉴스콘텐츠 이용을 위한 기사데이터의 구매·기사 DB의 이용 및 상기 허가된 범위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시려면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편집부로 문의하십시오.
담당자- -연락처 : 02-2003-7455
- -E-mail : news@fnnews.com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 http://www.copyrigh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