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구원은 "상단의 매물 부담, 하단에서의 레벨 부담과 개입 경계, 결제 수요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며 달러·원 환율은 소강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우려 완화로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 강화될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날 장 중 수급 여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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