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4월 넷째주 회사채 총 23건, 1조2980억원 발행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8 15:32

수정 2014.10.28 06:15

금융투자협회는 2014년 4월 넷째주(21~25일) 대우조선해양 5000억원, 호텔신라 1500억원, 풍산 1000억원 등 총 23건(전주비 +16건) 1조2980억원(전주비 +318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050억원(12건), 자산유동화증권(ABS) 1930억원(1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ABS포함) 8380억원, 차환자금이 4600억원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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