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4월 넷째주 회사채 총 23건, 1조2980억원 발행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18 15:32
수정 2014.10.28 06:15
확대
축소
출력
금융투자협회는 2014년 4월 넷째주(21~25일) 대우조선해양 5000억원, 호텔신라 1500억원, 풍산 1000억원 등 총 23건(전주비 +16건) 1조2980억원(전주비 +318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050억원(12건), 자산유동화증권(ABS) 1930억원(1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ABS포함) 8380억원, 차환자금이 4600억원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