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서울전자통신, 아이원 주식 44만주 처분

김경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30 15:48

수정 2014.10.24 19:55

서울전자통신은 관계회사 아이원의 주식 44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4%에 해당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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