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제이튠엔터, 최대주주 정지훈씨로 변경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0.16 18:00

수정 2009.10.16 18:00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최대주주인 아시아기업구조조정1호조합의 해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지분 6.26%를 보유한 정지훈 씨(가수 `비`)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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