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제이튠엔터, 11억규모 광고계약 체결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21 10:07

수정 2009.12.21 10:07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11억원 규모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가수 '비'(정지훈)의 카메라 브랜드 '니콘'에 광고 모델 출연계약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15% 규모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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