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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가수 비, 중국 건강식품 브랜드 10억 광고 계약
안대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11 09:51
수정 2010.0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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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중국 Zhimingde International의 건강식품 브랜드 '대한보태-설잠태'에 가수 '비'(정지훈)의 해외광고모델 출연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0억5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90억원 대비 11.59%를 차지한다.
계약 종료일은 2011년 2월 28일 까지다.
/powerzanic@fnnews.com 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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