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 10년간 보살펴준 소설같은 실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2.01 09:29

수정 2012.02.01 09:29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주식투자인구는 총 480만명이라고 한다. 전체 인구의 약 10분의 1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수백만명의 투자자들 중에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단 한명뿐이다.

그것도 주식투자로 원금도 잃고 손해의 깊은 수렁에 빠져 괴로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전략을 모두 공개한 사람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 SBS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언급된 인물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고수다.

실제로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종목발굴 비법과 투자전략은 지금까지도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투자의 정석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다.

그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한 기간은 무려 11년. 만약 그동안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면 지금까지 수백억원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장진영 소장은 수백억의 돈보다 개인투자자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것이었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50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활동하며 11년째,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초보들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한 기초부터 고수들의 매매전략까지 주식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두 공개되고 있다.

무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이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을 펼치며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카페를 통해 공개되어 온 ‘100억 성공신화’ 실화들을 살펴보면, 1,000% 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카페에서 언급되었던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등의 종목들은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한편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실시간 대응하는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약점일 수밖에 없다.”는 장진영 소장은, 때문에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종목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최적의 매매타이밍까지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기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손실로 괴로워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무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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