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분기 매출은 기대치 충족, 영업이익은 건설부문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예상치를 하화했다"면서 "한화의 방위산업 분야는 호조세 지속되었고, 향후 전망도 매우 밝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케미칼의 지분가치는 한화의 NAV에서 현재 20%를 차지하고 있어 영향력은 제한적이다"면서 "한화의 NAV와 주가와의 높은 괴리율 65%는 주당 EPS 개선과 지배구조 개선이 전제되어야 축소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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