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이제는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광진트라이곤시티 상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4:30

수정 2014.11.06 14:19


지속적인 저금리와 장기간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찾기 힘든 부동산시장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고정고객과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가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활발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부분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내에 위치한 상가로서 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기존 상권이 형성되고 있어 단지 내 수요와 함께 주변지역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상가에 대한 투자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점은 고정고객의 확보와 주변 유동인구의 유치 여부이며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내 상가의 경우 단지 내 입주자들의 상가 의존도가 높으므로 이들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다만, 단지 내 입주자만으로는 적정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주변의 상권형성과 교통, 유동인구의 규모,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떠오르는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설 ‘광진트라이곤시티 상가’는 단지 내 338세대의 입주자는 물론 인접해 있는 화양타워와 케이타워 입주자를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이들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5호선, 7호선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를 끼고 있어 대학가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이같이 부동산 투자상품의 입지요건을 고루 갖춘 광진트라이곤시티’상가는 광진구청 지정 대학문화의 거리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현재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존상권의 프리미엄과 함께 준공이 완료 되는대로 영업 개시와 더불어 즉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문화의 거리와 더불어 인근에 어린이대공원, 건국대병원, 화양동 주민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는 점 역시 상가로서는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치안센터는 안전을 보장하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상가의 3대 핵심조건인 유동인구, 집객파워, 검증된 소비성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상가이며 트리플 역세권, 트리플 대학가의 중심에 들어서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안전성과 알찬 수익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메이저급 부동산 투자상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 503번지 두산위브파크 상가 101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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