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서울 공릉지구

[행복주택 시범지구 소개]

기사입력 2013-05-20 14:30기사수정 2013-05-20 14:30

공릉지구
▲행복주택 공릉지구 조감도


사업면적 1만7000㎡의 행복주택 공릉지구는 녹지와 대학문화가 함께하는 도시공간이라는 컨셉으로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경춘선 폐선부지에 위치한 공릉지구에 행복주택 2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서울 공릉지구는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해 국도3호선과 지하철 7호선(공릉역) 등 기반시설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광역 및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현재 이 지구는 반경 2㎞내 과학기술대 등 4개 대학이 있고, 주거 밀집지역임에도 문화공간 및 편의시설 등이 열악하며 반경 1km 이내에 근린공원이 없는 공원 소외 지역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릉지구는 녹지와 대학문화가 함께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대학생을 위한 주거공간과 재능기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문화휴식공간인 소규모 공연장, 공원 등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웅 홍창기기자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손석희, 학부모 인터뷰 중 배려 “사망자 자막 넣지마”

    손석희 앵커가 JTBC 학부모 인터뷰 중의 배려가 화제에 올랐다.17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실종자 학부모인 김중열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인터뷰에서 손석희 앵커는 사망자 추가 발견 소식에 “자막 넣지 마시고요”라고 요청했다. 인터뷰 중인 학부모가 놀랄까봐 배려한 것.김중렬 씨는 “가족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어선까지 밀려 현장을 갔다. 조명탄만 쏠 뿐이었다”며 “아무리 힘들도 어려운 조건이라도 노력 한 번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정말 답답하다…

  • 단원고 탁구부,여객선침몰에 종별선수권 2연패에도 눈물만 흘려

    결승전이 끝났지만 경기장에는 박수 소리도 환호성도 울려퍼지지 않았다. 눈물만 있었다. 안산 단원고 여자 탁구부 선수들은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1차전에서 부전승을 거두고 2차전에서 이천 양정여고, 3차전에서 전남 영산고를 각각 3-0으로 완파하며 승승장구하던 단원고는 16일 안양여고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비보를 들었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2학년 학우들이 탄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보도였다. 선수들…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