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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포미닛은 포휠드라이브, 코란도 투리스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01 10:03

수정 2014.08.01 10:03

포미닛은 포휠드라이브, 코란도 투리스모!!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 www.smotor.com)가 최정상 걸그룹인 포미닛을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델도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CF에서는 미니 3집 A Talk로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인 현아와 함께 포미닛 각 멤버의 매력이 코란도 투리스모와 함께 더욱 빛나고 있다. 포미닛의 ‘오늘 뭐해, 주말에 뭐해~’라는 가사의 노래가 모두가 함께 할 때 더욱 즐거운 코란도 투리스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CM송으로 사용되었다. 포미닛의 모든 멤버가 ‘포미닛은 포휠드라이브, 코란도 투리스모!’를 외치는 장면은 각 멤버의 매력과 함께 4WD 코란도 투리스모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넓은 공간 활용성을 기본으로, 4WD 시스템의 강력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W와 동일한 멀티 링크 서스펜션으로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유로운 탑승 공간은 두 가족이 함께해도 충분히 여유롭고, 서브프레임을 장착하여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6인 이상 탑승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하며, 11인승 기준 연간 65,000원의 자동차세는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쌍용자동차는 포미닛과 함께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TV CF 론칭을 기념하며,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ssangyongstory)에서 TV CF를 감상후, 가장 마음에 드는 베스트 컷을 뽑고 영상을 공유하면 응모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는 포미닛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징을 잘 나타낸 이번 TV CF를 통해서, 소 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브랜드의 장점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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