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멸종위기 동·식물 보전나서
기사입력 2011-04-14 17:36기사수정 2011-04-14 17:36
행남자기가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과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환경문화상품의 공동개발을 통한 멸종위기 동·식물 자원보존에 나섰다.

행남자기는 14일 서울 서초동 행남자기 사옥에서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과 생물자원 발굴·보전에 대한 협력과 자연친화적 생활용품 개발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생물자원의 활용 및 보존활동 지원 △환경 문화상품 공동개발 △생물자원 보존 캠페인 △기획전시회, 공모전 등 행사 개최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행남자기는 이달 중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행한 세밀화 공모전의 우수작을 활용, 환경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일을 행남자기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행남자기 생산공정 중 발생하는 상품화가 곤란한 훼손 자기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생물자원관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철기자


투데이 포커스

김수창 “수사결과 받아들이고 성실히 치료받겠다”
갤노트4, 측면에 손만 대도 찰칵.. 신기능 도입될 듯

연예·스포츠

  • 배우 김진아 사망 소식에 미국인 남편과 ‘러브스토리’ 화제

    김진아 남편, 케빈배우 김진아가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김진아와 그녀의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세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사망했다.앞서 김진아는 지난 2010년 자신이 불치병에 걸려 이유없이 몸이 붓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지만 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김진아를 먼저 보낸 남편 케빈 오제이는 미국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부부의 연을 맺고, 하와이에서 거주 중 이었다.김진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지금의 남…

  • 매팅리 “류현진 조금 나아졌다”…마운드 위 캐치볼

    오른쪽 엉덩이 중둔근과 이상근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후 처음으로 마운드 위에서 캐치볼을 했다. MLB닷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불펜 마운드 위에서 가볍게 공 20개 정도를 던졌다”고 전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부상 회복을 알리는 수준의)대단한 훈련을 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류현진이 경사가 있는 곳(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불펜피칭 수준은 아니지만 류현진의 몸 상태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