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단일칩에서 고대비와 고휘도를 구현했다.
NXP의 PCF8576D LCD 드라이버를 갖춘 LPC11D00와 LPC12D00는 최대 4개의 백플레인과 40개의 세그먼트로, 어떤 스태틱 또는 멀티플렉스 LCD도 구동할 수 있으며, 보다 큰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최대 2560 세그먼트를 보유할 수 있는 다중 세그먼트 LCD 드라이버로 쉽게 접속이 가능하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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