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는 11월 한달 동안 처음으로 ‘프리우스 피플’이 되는 고객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30만㎞ 연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11월 한달 동안 ‘프리우스’를 월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입 시 차량가격의 30%를 지불하고, 최초 24개월은 월9만9000원, 나머지 12개월은 19만9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남은 금액은 일시불이나 다시 유예할부로 할 수 있다.
또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의 주유권 지원 프로모션도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11월에는 구매고객 중 3명을 추첨, 각 3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이번 토요타 하이브리드 프로모션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 토요타 홈페이지(www.toyota.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toyota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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