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세계 최초 '산업보안학과' 개설 추진 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2012-05-09 14:13기사수정 2012-05-09 14:13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윤선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샴페인홀에서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2012'의 일환으로 '산업보안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이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 총성 없는 기술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에 기술보호를 위한 산업보안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설정한 지식재산기본계획 상 '산업보안 특성화 대학 육성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행사의 주요 대상은 세계 최초의 '산업보안 학과' 개설에 관심있는 국내 대학 실무 담당자들이다.

이 행사에는 윤선희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담당자, 에스원 인사담당 임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사팀장 등 산학연관 산업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산업보안 특성화 대학 육성사업 소개, 산업보안 특성화대학 육성사업 경과보고, 산업보안 전문 인력 취업 전망, 연구보안 전문 인력 취업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윤선희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기술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에 기술보호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은 사실상 없는 게 현실"이라며 "따라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대학에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학과를 개설해 산업보안인력을 체계적으로 적극 육성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





투데이 포커스

연예·스포츠

  • 진짜사나이 혜리 기습 앙탈에 교관도 오빠미소 ‘얼마나 귀여웠길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모습이 화제다.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는 여군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후보생들은 이틀간의 훈련을 마치며 정든 소대장, 분대장과의 이별을 하게 되었다.혜리는 정이 많이 들었던 탓에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고, 터미네이터 분대장이라고 불릴만큼 무뚝뚝한 모습의 분대장이 말을 똑바로 할 것을 요구하자 대답 대신 “이이잉~”이라고 앙탈을 부렸다.혜리의 기습 앙탈에 분대장은 자동반사적으로 오빠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 류현진, 화려한 복귀 ‘14승 달성’.. 매팅리 “훌륭했다” 폭풍칭찬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이 18일만의 복귀전 등판에서 시즌 14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로 등판했다.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며 1실점으로 막아내는 엄청난 실력을 선보였다.이후 류현진은 라이머 리리아노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2회부터 5회까지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으며, 시즌 평균…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