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깨끗한 나라 ‘릴리안’ 이벤트, 여의도 공원서 선착순 샘플 증정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6 16:59

수정 2014.11.06 13:22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릴리안 초흡수' 게릴라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릴리안 초흡수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피크닉'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이벤트에서는 여의도공원에서 운동과 산책, 자전거를 즐기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릴리안 초흡수 제품 100개를 선착순 증정했다.

초스피드의 순간 흡수력이 돋보이는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는 특허받은 8만개 멀티홀 커버 설계로 생리혈을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해 샘방지에 탁월할 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면적을 30% 줄여 착용 시 부드럽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달라붙거나 끈적이는 불편함을 줄여 활동량이 많은 봄, 여름에도 상쾌하고 편안한 '그날'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깨끗한나라 릴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순간흡수력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탁월한 '릴리안 초흡수'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 기자

fnSurvey